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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gram Test Result.

2009/06/05 10:43 | Posted by Sophiewell
BABAB
서정중시형 인간의 대표 타입

▷ 성격
무리하게 기세를 부리거나 교활한 타산으로 치닫는 일도 없고, 허영을 부리거나 세상에 대한 체면을 차리는 일도 없습니다. 덕분에 개방적인 인생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을, 자신에게는 즐거움을'이라는 쌍두마차를 타고 종횡무진 하는 타입으로 서정을 중시하는 인간형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회의출세경쟁에서는 뒤쳐지고 제3자가 보기에 하찮은 일생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런 식으로 흐름에 대해 기를 쓰고 거스르려 하지 않는 점이 이 타입의 매력이며 오로지 이들만이 맛볼 수 있는 특권입니다. 이 타입은 어느 관점에서 보나 교활한 경제전쟁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업, 특히 문예, 연예, 미술 등의 분야에서 길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대표적인 낭만적 인간형인 이 타입과 결혼을 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에게 절대 많은 부와 권력 등을 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교활하게 이윤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상대방은 보통으로 먹고살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상사 - 회사의 일과 자신의 취미나 오락을 반반씩 갖추고 있는 타입입니다. 그런 만큼 업무관리는 순탄하겠죠. 너무 상대방을 재촉하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회사에서는 앞으로 이런 사원들이 유유히 헤엄치도록 풀어줄 줄 아는 문화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에고그램 ? :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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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했을 때의 결과 도출 :  전형적인 견본타입 - 완전무결한 타입이랜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렇게 완벽할 수는 없다는..;;
상기 결과는 두번째 결과 :  서정중시형 인간의 견본 타입 - 얼추 맞는거 같다. 난 나만 즐거우면 돼거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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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 앞에 웬 일본식 물개? _헤럴드 경제 (2009. 04. 24)
덕수궁을 찾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석조전앞 분수대다. 이 석조전 분수대에는 일본식의 물개 조각이 자리잡고 있다. 모두들 당연하게 이 물개 조각을 감상하지만 물개가 덕수궁 안에 언제, 어떻게 놓이게 됐는지에는 도통 관심들이 없다.

이에 대해 근대사진 연구가인 정성길(68)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은 물개가 일제에 의해 놓여진 것이라며 그 증거가 될 석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 관장은 일제가 1920년대에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권위를 모독하기 위해 거북 대신 일본식 물개를 갖다 놨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 관장이 공개한 1910년대 사진 속에는 석조전 앞에 연못이 있고, 5t쯤으로 추정되는 대형 거북조각이 기세등등하게 놓여 있다. 그러나 1920년대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석조전 앞 연못과 거북이 사라졌고, 나무들만 자라고 있다. 이어 세번째 사진에는 지금의 물개가 놓여져 있다.



일제강점기인 1934년 촬영된 사진에는 석조전 앞에 분수대와 일본식 물개조각이 들어서 있다.


 
1910년대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석조전 앞에 연못과 황실을 상징하는 대형 거북조각이 놓여 있다.

정 관장은 “물개가 등장한 사진은 1934년에 찍었다는 기록이 있다”며 “1910년 무렵 지은 석조전은 고종(1852-1919)이 마지막까지 거주하며 집무실로 썼던 건물로, 최초에는 석조전 앞에 거북이 조각이 놓인 연못이 있었지만 일제가 어느 순간 이를 없애고 물개가 설치된 분수대를 만든 것임에 틀림없다”고 추정했다.

거북은 중국에서도 황실을 상징하는 동물로, 궁궐 안에 설치되곤 했다. 따라서 고종이 권위를 지니고 있던 시기에 거북이 설치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제의 강압과 수탈이 점증되면서 거북과 연못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물개 조각이 곁들여진 분수대를 설치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 관장은 “석조전 분수대에 설치된 물개는 홋카이도(北海道) 산”이라며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60년이 넘었는데도 그 물개가 왜 덕수궁 안에 있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서둘러 제 모습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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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신들의 도시 

최장길 / 앙코르출판사


문화유산이란 자고로. 아는것 만큼 보인다.가 내 지론인지라..
캄보디아 여행을 약 2주일 남겨두고
책 안보기로 유명한 똥꿀이 책을 샀다.
여행서가 아닌 약간의 여행 팁을 가미한 해설서.
이거 꽤나 어렵고 묵직하다.
국립중앙박물관 도록보다 어렵다.
그나마 익숙한 동북아시아권 건축양식도 아닌,
내겐 너무나도 생소한 인도네시아반도, 크메르 문화를 이해하기란....
안봐도 땀 삐질.. ㅡ_ㅡㆀ

나름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것 쯤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지구상에 크메르가 존재했었단 사실만 알고 있었을 뿐이지,
그들의 문화양식, 생활.... 책 한권을 다 읽어도 모르겠더라..
우선 건축양식의 용어자체가 생소하다. 각부의 명칭, 신들의 이름과 스토리..... 
복잡하다......

하다못해 내가 지금 읽고있는 부분이 앙코르 왓인지..앙코르 톰인지..
바이욘인지 바푸온인지...;;; 사원은 또 뭐 이리 많아...?;;
그래도 죽기전에 가보겠다 다짐했던 앙코르왓.
예기치 않게, 내가 꿈꿔오던 캄보디아 여행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많은 시행착오 끝에 가게 된 만큼... 

느낄 수 있는 모든것을, 내 눈에, 피부에, 호흡에 담아올 수 있기를..!


모든게 평범해져버린 내 생활과 딱딱하게 굳어머린 마음에 
바람이 되어 불어주길......


약 일주일만 참으면...
떠난다.
신들의 도시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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